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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이러스! 인간세계를 공격하다!

작성자명관**
조회수1863
등록일2011-02-11 오전 11:21:21
메트릭스라는 영화를 보면 인간세계를 파괴하려는 메트릭스의 대원들이 모피어스(인간세계를 구하려는 리더)를 잡아놓고 하는 말이 "인간들은 무한정 증식하고 주변을 파괴하고 먹을 것이 없어지면 또다른 곳으로 이주하여 증식하고 파괴하고, 너희들과 비슷한 생명체가 딱 하나 있는 데 그것이 바이러스다." 하면서 바이러스만도 못한 인간들이라며 욕하며 고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바이러스는 혼자있을때는 병원성이 없다가 숙주에서 증식 재생산 되면서 적응하며, 병원성이 생기게 됩니다. 바이러스는 수많은 생존에 악조건을 극복하고 미래에 인간세계에 대적할 무서운 적이 될수 있는 유일한 생명개체라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구제역으로 소와 돼지 등 가축들이 바이러스 질환에 감염되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닭이나 오리, 철새들에게도 조류독감이 생겼다는 보도도 접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도 신종플루나 독감이 번지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들의 공격이 시작되었다고 생각될만큼 여러지역, 여러개체에서 바이러스 감염에의한 질병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의 공격에 인간들은 전근대적인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소독하고, 감염된 짐승을 살처분하여 땅에 묻고, 예방접종을 하고, 이러한 방법들은 예전부터 써오던 방법들인데 아직도 발전된 모습이 없으며, 효과도,-사후처방같아- 떨어지는 방법들입니다. 주된 포커스를 놓친 약방처방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 공격의 주된 포커스는 인간들의 환경파괴로 인한 인간과 주변 동식물의 면역력 저하에 있습니다.
사료를 먹여 인간들이 먹기좋은 육가공품을 만들기 위한 가공된 집단 사육방식과 이로 인한 환경오염이 거꾸로 인간과 가축들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유기농법과 가축사육에도 자연적인 방식과 유기농사육법을 시행하는 데가 가끔 있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 자연적으로 흡수되어야 할 영양소들을 잘 흡수할 수 있는 축산업이 많아져야 하고 이러한 부분에 대한 연구도 많아져야 합니다.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원래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본래의 창조질서로 돌아가야 합니다. 소는 들판에서 풀을 띁어먹고 사람은 자연에 가까운 식생활과 절제된 생활로 환경오염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자연을 거스리지 않은 에코생활방식이 바이러스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길일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