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울산사는 26살의 그냥 보통 평범한 여자예요...
20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부터 꾸준히...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21살에는 거의 13kg정도가 불면서 제 키가 166cm 정도에...50kg 정도였는데
그때는 그렇게 보기 싫지는 않았는데.. 63kg정도 불어 나면서..허리가..
27인치에서..30인치 까지 입었어요... 정말 우울했구요..

입을 옷도 없어졌구요...헐렁했던 옷이 쫄티가 되어버리구요...치마도 허리가
아니라..배에가야... 됐고 청바지 그냥 바지 같은건 엉덩이도 커지도 허벅지도
육상선수 허벅지 같다고 친했던 친구가 바지 입은거 보더니..
"니 허벅지 코끼리 다리 같다.." 그러는 거예요...
그것도..남자애였는데.. 나름대로 충격을 많이 받았구요..

그럴때마다 저녁때 굶고 집근처 운동장도 돌았구요..헬스도 다녔는데..
어느정도 2~3kg정도는 빠졌는데..너무 힘들었구요..그래서.. 그때 친구들이
이뇨제를 먹고 살을뺏다고 해서.. 돌코락스 아락실..같은거 먹었는데...
피부도 안좋아지고... 계속먹다 보니 내성이 생기는지 변비때문에 너무 고생했어요..
약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안듣고..처음엔 한알 먹던데.. 그후론 5알 7알 을 먹어야
겨우...한번 갈까 말까 한거예요..

그래서 이건아니다..싶어..다시 헬스와 수영을 살을 빼려고 결심을하고 2달간 열심히
했어요 하루 2시간씩 했는데 처음 한달간은 한 3kg정도 빠져서 너무 행복했어요..
60kg정도 왔다 갔다 하더니..결국은 운동을 너무 심하게 했나봐요...
결국 몸이 아파와서 쉬다보니 먹는거 먹고 나니..요요가 너무 심하게 와서
65kg까지 찌는 거예요 너무 몸이 안좋아졌구요 지방분해 주사.. 침도 맞아보고..
몸떠는 운동기구 있죠 유산소 운동도 별별짓을 다해봤지만.. 효과 없었구요
펫다운 CLA 역시 효과 없었어요... 몸이 너무 무거워 지다 보니 관절도 안좋아졌구요..
더더욱 살이 찌다 보니 생활도 소극적이여 지고 사람많은곳은 가기도 싫어졌구요..
항상 피곤하고 우울하고 매사가 부정적이고 짜증이 심해졌어요..

그래도 다이어트를 포기할수는 없었어요 제일 쇼크였던건 남자친구가 은연중에 농담으로
던진말들에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생활에 자신감도 없었구, 친구들모임이나 바깥 외출 하는
것이 꺼려졌어요 그러던중에 우연히 친구소개로 파우더 라는 것을 소개받았는데,
그친구도 살이 많이 졌는데 먹고 빠졌다라는 말에 신뢰가 가서 다시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어요..

파우더를 먹어보니 맛이있고, 변도 편하게 볼수 있게 되었어요 먹은지 1주일만에 제 뱃살과
엉덩이가. 장난이 아니게 나왔는데 눈에 띄게 뱃살이 먼저 빠지더니..엉덩이하고 등뒷살이
조금씩 들어 가더군요... 파우더 식사한지 3주만에 5kg 살을 빼고, 2달만에 8kg감량했어요
지금은 예전보다 더 날씬해졌어요..지금은 50kg 이구요 조금더 감량할려구요..

무엇보다 제일 좋은건 체중감량도 좋았지만 피부가 아기 피부처럼 좋아졌구요 피곤함을
느끼지 않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다른것들 처럼 요요없었구요.. 지금은 옷사러갈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예쁜옷 사입는답니다..큰옷에서...작은사이즈 옷으로 바꿔져서..
다시 옷을사지만.. 행복한 고민을 한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저희 엄마 까지 같이 먹는 답니다. 혼자 몰래 먹고 살빠지는 것을보자 엄마도
물어보시더라구요.. 혼자만 좋은거 먹냐고.. 엄마도..드신지..3주정도 됐는데.. 3kg정도 감량하셨어요..
너무 좋아하셨어요..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처럼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어요
1:1 고객 관리도 친절하게 잘해 드립니다.


항상하던 다이어트 한번도 성공해 보지 못했지만.. 파우더 덕분에.예쁘게 살뺄수있었어요..
사이트 오시면 저의 감량 사진 보실수 있어요... 너무 살이 많이 쪄서 사진 찍는게싫었는데..
그나마..58kg까지 빼고 얼마나 빠지나 싶어서. 찍었던 사진있어요...


기분좋은 몸매 변화 ★허브윈★

http://www.herbwin.com

상담전화:0505-442-9490



다이어트 성공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저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고 자신감도 가지세요...